[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이창희 전 진주시장이 제21대총선 자유한국당 진주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진주와 국가발전을 위한 큰 일꾼이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27년 동안 국회에서 근무한 국회전문가로 무려 17개 부처 업무를 담당해 입법·예산 전문가로 자부한다"며 "경남도정무부지사, 경남발전연구원장, 진주시장을 역임하면서 현장에서 행정 실무경험을 12년 동안 쌓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랜 행정경험과 다양한 활동으로 중앙과 지방의 핵심인맥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재임시절 많은 예산확보와 시책발굴에도 자타가 인정하듯이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남부내륙철도, 남부신공항 건설, 한일해저터널 등 3가지가 진주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진주의 현안은 남부내륙철도사업으로 반드시 진주에 와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주시장 재임시절 소통이 부족했다는 질책에 수긍한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이 뼈저린 아픔을 겪었기에 이제는 좀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시민들께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한 번 더 진주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