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소규모 공중이용 민간시설에 대한 장애인 접근성 개선을 위해 대상시설을 공개 모집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은 다중이용 민간시설로 300㎡미만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500㎡ 미만 교육원, 학원 및 종교시설, 운동시설 등도 해당된다.

개선분야는 경사로 설치, 출입문 턱 제거, 자동문 설치, 점자블럭 및 점자 안내판 설치, 화장실 편의시설 설치 등이며, 개소 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오는 17~28일까지 17개소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은 동해시청 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인수 복지과장은 "다중이용 시설 이용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 및 확충을 꾸준히 추진하여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지원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