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관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자가 격리 대상자에 대해 격리생활 중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21만원 상당의 생필품 및 식료품 등을 긴급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확진자 발생과 동시에 자가 격리 대상자들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군산형 긴급복지 지원사업 예산 100명분 2100만원을 긴급 편성했다. 각 대상자들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해 일 3회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모니터링과 함께 각 대상자별 일상생활 식재료, 생필품 등 요구 품목을 전담공무원이 대신 구매해 대상자 가정에 즉시 전달했다.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난 11일 현재 자가 격리대상자는 69명에서 3명으로 대폭 줄어든 상황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