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 7일 오전 5시 10분쯤 통영 연대도 인근 해상에서 2.68t급 어선 A호가 좌초됐다. 좌초된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2명은 인근 어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A호는 이날 오전 2시 23분쯤 연대도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중 뗏목을 보지 못하고 좌초돼 선장이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정,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 방제정등을 급파하는 한편 A호 선장에게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B호가 승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은 "이 사고로 주변해역 해양오염 등은 없으며 A호는 자력항해가 가능해 조업지로 복귀조치 했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