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중소기업 대표를 살해한 유력 용의자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7시55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중소기업 사무실에서 이 회사 대표B(50대)씨가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한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머리 등을 흉기로 가격당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은 현장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A 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이동 경로를 추적해 체포했다.
또 A 씨가 범행에 사용한 유류품 등을 증거자료로 확보하고 범행 일체도 자백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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