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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이그니션2' '멀티 캐릭터' 육성 시스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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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을 위한 세부정보 및 '직업' 기능 설명도 추가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PC웹게임 '뮤 이그니션2(MU IGNITION 2)'의 '멀티캐릭터' 육성시스템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웹젠은 이날 '뮤 이그니션2'의 공식홈페이지에서 1명이 여러 캐릭터를 조합해 개별 '파티(Party)'를 꾸릴 수 있는 '멀티캐릭터(Multi-Character)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캐릭터 기본 설명 외, 캐릭터의 육성을 위한 세부정보와 '직업' 기능에 대한 설명도 추가됐다. 

'멀티캐릭터'는 회원들의 각자의 게임취향에 따라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를 성장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육성방식이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사진 = 웹젠] 2020.01.22 giveit90@newspim.com

최초의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게임내에서 요구하는 일정 기준에 달성하면 3개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고, 캐릭터들을 조합한 자신만의 파티로 사냥과 전투에 활용할 수도 있다.

사냥과 전투효율을 크게 올릴 수 있고, 캐릭터 모두 경험치를 공유할 수 있어 번거롭게 따로 육성할 필요가 없다. 동일한 직업의 캐릭터를 중복으로 육성할 수도 있으므로 캐릭터의 특성과 직업 조합의 경우의 수도 다양해졌다.

웹젠은 모바일 등 다양한 게임플랫폼에서 '뮤(MU)'시리즈를 서비스하면서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멀티캐릭터'시스템을 PC웹게임인 '뮤 이그니션2'에 도입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차별화 콘텐츠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게임정보' 게시판에서는 '멀티캐릭터' 육성을 위해 참고해야 할 전직과 직업에 대한 추가 설명도 공지됐다. '뮤 이그니션2'에서는 4차의 전직 과정을 통해 캐릭터가 성장해 총 3번의 특성 분기점을 갖고, 각 분기점마다 공격, 방어, 지원 등의 특성을 설정할 수 있다.

'원클릭 PC웹게임'을 지향하는 '뮤 이그니션2'는 2019년 중국에서 먼저 출시돼 약 2천여 대의 서버를 운영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PC 웹게임으로, 간편한 조작과 빠른 성장을 통해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전편인 '뮤 이그니션'은 2016년 국내에서 출시돼 250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하면서 흥행 수명이 짧은 PC웹게임으로는 드물게 4년동안 PC웹게임 시장의 최고 인기작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웹젠은 후속작인 '뮤 이그니션2'에서 쉽고 빠른 게임 접속이라는 PC웹게임의 기술적인 장점은 살리고, 저사양 PC로도 클라이언트 게임에 버금가는 그래픽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환경을 구현했다.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보상과 자동사냥 위주의 콘텐츠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접속하고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도록 접근성은 높였으며, PVP 콘텐츠도 전편보다 더욱 확대했다.

웹젠은 2020년 1분기 중 '뮤 이그니션2'의 사전등록 이벤트 등을 거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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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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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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