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 고등학교 여학생에게 성적인 수치심을 느낄 언행을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교감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0일 아동학대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교감 A(59)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9월 한 여학생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낄 만한 언행을 한 혐의다.
경찰은 A 씨가 부적절한 언행을 해왔다는 해당 학교 학생 등의 진술을 확보했다.
그러나 A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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