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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푸드플랜' 세부실행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기사입력 : 2020년01월19일 11:09

최종수정 : 2020년01월19일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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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 장성군의 먹거리 종합계획인 '푸드플랜' 추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17일 푸드플랜 관련 세부실행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 진행을 맡은 ㈜지역파트너플러스 담당자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생산을 위한 농가조직화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조직 구성 △민‧관 거버넌스의 효율적 운영 △먹거리 연계부서의 정책통합 △지역 먹거리 주체의 협력을 장성군에 제안했다.

이후 관계 공무원과 농협,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장성군먹거리위원회 위원들의 의견 개진이 이어졌다.

[장성=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 장성군은 푸드플랜 관련 세부실행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장성군] 2020.01.19 jb5459@newspim.com

군은 이날 발표된 용역 결과와 위원회의 의견을 사업 분야별로 면밀히 검토하고, '장성군 푸드플랜 종합계획'의 단계적 실행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추후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준비와 전문가를 채용한 먹거리사업단 구성 등 '장성형 푸드플랜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장성군은 작년 4월 농식품부로부터 지역단위 푸드플랜 기반구축 '농촌형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군은 6월부터 세부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 이날 최종결과를 도출하게 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푸드플랜의 지속가능한 성공을 위해서는 먹거리 관련주체 간의 연계는 물론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관 거버넌스'의 유기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한편 푸드플랜은 농가 조직화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종합 전략으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다. 장성군은 푸드플랜의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전담조직(농식품유통과)을 신설했으며, 농식품부 및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상무대 군급식'이 농식품부의 '비접경지역 지역농산물 확대공급 시범지역'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장성군과 상무대,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는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로컬푸드의 공급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아울러 장성군은 농협과 '푸드플랜 협의체'를 구성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식품소재 반가공 △저온유통체계 구축의 3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3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올해 장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관내 소비시장 납품을 확대할 수 있도록 '농가 조직화'와 '작부체계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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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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