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상대학교는 조열제 석좌교수가 제5회 대한민국참봉사대상(코리아 어워즈)에서 '참교육공로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리아 어워즈는 사회 각 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찾아 그들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널리 알리고, 또한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함으로써 보다 낳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교육부문의 참교육공헌대상은 각종 학교폭력을 예방하거나 추방하는 데 헌신한 사람과 교권회복을 위해 공헌한 사람, 우리나라 교육계 전반의 향상을 위해 현저한 업적을 이뤄 바람직한 교육의 표상을 정립하는 데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학교폭력을 추방하고 교권을 회복해 나가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인 조열제 석좌교수는 경상대 수학교육과에서 1979년부터 40여 년간 근무하면서 중등학교 교원을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경상대학교 대학원 석좌교수 및 대한수학회 수학문화 홍보대사로서 수학 공부의 효율적인 방법을 알리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수학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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