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마트는 10일 지난해 총매출이 14조673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7% 감소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작년 오프라인 기존점 총매출 신장률은 마이너스(-) 2.6%로 집계됐다. 이마트 측은 지난해 총매출 감소 이유와 관련해 "온라인 사업부 분할이 매출 감소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총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 줄어든 1조2539억원으로 나타났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할인점과 트레이더스의 매출은 각각 2.2%, 23.2% 증가했고 전문점은 7.9% 늘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오프라인 기존점 총매출 신장률은 3.3%로 역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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