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은 31일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 구민 여러분께서 베풀어 주신 따뜻한 사랑과 협력은 든든한 언덕이자 힘을 얻은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날 신년메시지를 통해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인사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선7기 2년차 영도는 '변화의 새 물결'로 발전의 큰 기틀을 마련했다"고 지적하며 "대한민국 7대 문화도시 선정' 뿐만 아니라 이미 보고드린 크고 작은 성과를 거둠으로써 침체된 지역에 불꽃같은 활력을 불어넣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0년에는 이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해 오늘보다 더 나은 고장으로 발돋움하는 데 사랑하는 구민·공무원과 함께 손잡고 거침없이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고 약속했다.
김 청장은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으로 응원해주시기 바란다"면서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 2020년은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빛나는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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