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골든센츄리의 종속회사 낙양금세기는 333억원 규모의 트랙터용 타이어 제조 분야 영업이 정지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낙양금세기는 타이어 생산에 필요한 공장과 설비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었으며, 2019년 12월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계약종료"라며 "신규 자회사(레이저 커팅) 및 신규 사업(트렉터 완제품 제조)으로 매출구조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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