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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시

기사입력 : 2019년12월27일 17:19

최종수정 : 2019년12월27일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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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인사교류 및 파견(2명)
▲건설교통국장 고성진 ▲운영지원과 김덕중

◇ 3급승진요원(1명)
▲의회사무처장(직무대리) 권영윤

◇ 4급 전보(13명)
▲운영지원과장 천흥빈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류제일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 정희상 ▲문화체육관광국 관광문화재과장 이칠복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장 민홍기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정진기 ▲도시성장본부 도시정책과장 노동영 ▲도시성장본부 도시재생과장 김동민 ▲도시성장본부 행정도시지원과장 이익수 ▲건설교통국 토지정보과장 최필순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장 이두희 ▲조치원읍장 임재공 ▲아름동장 여상수

◇ 4급 승진(6명)
▲환경녹지국 상하수도과장 윤봉진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임재길 ▲공공건설사업소장 이성한 ▲보건복지부(인사교류) 장원호 ▲국토교통부(인사교류) 홍성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인사교류) 안기은

◇ 4급 승진요원(5명)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장(직무대리) 임성호 ▲도시성장본부 경관디자인과장(직무대리) 유병학 ▲건설교통국 주택과장(직무대리) 성시근 ▲의회사무처 행정복지전문위원(직무대리) 김영인 ▲의회사무처 산업건설전문위원(직무대리) 김정섭

◇ 4급 인사교류 및 파견(5명)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방미경 ▲운영지원과 서종선·이현구·홍종선·박병배

◇ 5급 전보(35명)
▲운영지원과 오진규·오경화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차하철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희정·안은영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임명진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임윤빈·김관유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 추광숙 ▲시민안전실 치수방재과 김정희 ▲시민안전실 민원과 임재백 ▲자치분권국 자치분권과 김병호 ▲자치분권국 참여공동체과 전미영·최윤정 ▲문화체육관광국 관광문화재과 신용선 ▲문화체육관광국 교육지원과 이경선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황선희·김기생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과 최근용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이철구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 임채경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김점민 ▲경제산업국 농업축산과 전병선 ▲경제산업국 로컬푸드과 이규성 ▲도시성장본부 행정도시지원과 임현수 ▲도시성장본부 스마트도시과 안웅식 ▲건설교통국 도로과 김남식 ▲건설교통국 교통과 장석필 ▲건설교통국 토지정보과 이희진 ▲의회사무처 의사입법담당관실 최홍규 ▲감사위원회 이재만 ▲조치원읍 민원행정과장 이중휘 ▲조치원읍 복지행정과장 배정화 ▲장군면장 김철호 ▲종촌동장 박미애

◇ 5급 승진요원(17명)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이미경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김의수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 인종환 ▲자치분권국 자치분권과 윤강욱 ▲자치분권국 세원관리과 이문희 ▲자치분권국 세원관리과 정은주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한경자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 성용현 ▲경제산업국 농업축산과 이규인 ▲건설교통국 건축과 한상진 ▲건설교통국 교통과 임수현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신명철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장주연 ▲환경녹지국 상하수도과 박승민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박형종·박선형 ▲아름동 복지행정과장(직무대리) 이은주

◇ 5급 인사교류 및 파견(11명)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강상록 ▲행정안전부 김진희 ▲세종시 문화재단 이상주 ▲(재)세종테크노파크 최준식 ▲자치분권위원회 이성용 ▲법제처 강인덕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장래권 ▲중소벤처기업부 엄충섭 ▲외교부 오의택 ▲운영지원과 이석빈·구진홍

◇공로연수(12명)
▲운영지원과 강희동·선정호·곽병창·고재홍·임재환·조흥순·유현숙·주성만·김연숙·박충일·염학영·변영옥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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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당직제' 76년만에 전면 개편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1949년 도입된 공무원 당직 제도가 76년만에 처음으로 전면 개편된다. 무인 전자경비장치 등 도입 여부에 따라 재택당직을 적극 도입하고, 인공지능(AI) 민원응대 시스템도 도입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AI 당직 민원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민원응대가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다. 이번 개정안은 크게 재택당직 확대, 상황실 중심 당직 전환, 통합당직 운영, 인공지능 민원응대 도입 및 소규모 기관 당직 감축 등 4가지 측면에서 추진된다. 지방자치단체 당직근무 유형 예시[제공=인사혁신처] 우선 무인 전자경비장치와 통신체계가 마련된 기관의 경우, 인사처나 행정안전부와의 사전 협의 절차 없이 자율적으로 재택당직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2~3시간이었던 사무실 대기시간은 1시간으로 단축된다. 외교부, 법무부 등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는 기관은 기존 당직실 대신 상황실에서 당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당직 부담이 큰 기관은 인력 보강이나 인원 조정이 가능하게 했다. 같은 청사나 인접 지역에 위치한 여러 기관은 협의를 통해 당직 운영을 '통합'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전청사 내 8개 기관이 각각 1명씩 당직을 서던 기존 방식 대신, 앞으로는 3명의 통합당직 근무자가 8개 기관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야간이나 휴일에 전화 민원이 빈번한 기관에는 AI 당직 민원 시스템이 도입된다. 민원은 국민신문고로 연계하고, 화재나 범죄는 119·112 신고로 연결된다. 긴급 사안은 당직자에게 직접 연결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외에도 24시간 상황실 운영 기관의 일반 당직이 폐지되면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처는 연간 약 169억~178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356만 근무시간이 추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비효율적인 당직 제도는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공직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실태조사와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만큼, 공무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하고, 국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1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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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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