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박예나 ㈜육육걸즈 대표이사는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재)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에 전북의 우수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예나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예나 ㈜육육걸즈 대표이사는 의류판매 분야에 열정을 쏟아 10여년만에 20대의 청년사업가로 성장했고, 전북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로서 대통령 표창장까지 받았다.
또 지난달 27일에 건립된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로호봇 학교의 꿈꾸는 도서관 건립 후원에도 참여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북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뿌린 기부의 씨앗이 전라북도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박대표와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 큰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송현만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발전의 버팀목으로 성장해 나갈 우수인재 육성에 사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