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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취약층 지원주택 성과 공유와 확산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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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민간단체와 함께 장애인, 노숙자와 같은 주거 취약계층의 편안한 주거 생황을 위한 지원주택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급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일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제3회 지원주택 컨퍼런스'가 열렸다.

지원주택이란 발달장애인, 노숙인과 같은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적인 생활을 위해 안전한 주택과 적절한 주거유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다.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그동안 지원주택의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급 확대와 법제화와 같은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19일 오전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 제3회 지원주택 컨퍼런스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인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중앙)과 서종균 SH공사 주거복지처장(좌측에서 여섯번째) [사진=SH공사] 2019.12.20 donglee@newspim.com

민소영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된 지원주택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범사업 참여자 인터뷰를 소개하고 향후 지원주택의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장애인, 노숙인 지원주택 세션에서는 김미옥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발달장애인 탈시설을 위한 지원생활모델 연구를 발표했다. 신원우 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노숙인의 탈시설 및 지역사회통합 돌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학계 연구 이외에도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전국의 지원주택, 탈시설지원, 커뮤니티케어 실천사례가 공유됐다. 박숙경 경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하창수 대구시립희망원 팀장은 대구희망원의 그간 노숙인 및 장애인 대상 탈시설 지원사례를 발표했다. 화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발표도 진행됐다.

이밖에도 프리웰, 열린여성센터, 비전트레이닝센터을 비롯해 현재 SH지원주택을 운영하고 있는 민간 서비스제공기관의 사례가 소개됐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지난 2016년 11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24가구의 지원주택을 발달장애인, 노숙인, 정신질환자 등의 대상자에게 공급운해 관리·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2년까지 매년 200가구 규모의 지원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SH공사는 서울시, 민간단체와 함께 지원주택의 법제화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SH와 발달장애·노숙인 분야 민간단체 등이 함께하는 지원주택 제도화 추진위원회가 발족했고 꾸준한 활동을 통해 국회 및 유관부처에 지원주택 관련법령 제·개정을 건의했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5월 서울시의회에서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으며 향후 관련법령을 제·개정해 지원주택을 제도화하기 위해 국회 및 유관부처와 협의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SH공사는 지원주택의 의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왔는데 특히 올해는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은 지난 12일부터 14일 까지 3일간 열렸다. 지원주택을 비롯해 도시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관련 있는 의제를 다루는 32개의 세션이 서울 곳곳에서 열렸으며, 영화상영, 대화, 강연, 물품 나눔 등이 진행됐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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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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