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지난 5월 중단됐던 정읍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오고 가는 시외버스 노선이 내년 1월부터 운행이 재개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 1월 23일부터 정읍 ~ 인천국제공항 간 시외버스 노선이 운행을 시작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발할 공항버스는 정읍↔김제↔인천공항을 1일 7회 왕복 운행한다. 정읍시 공용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고 김제를 거쳐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며 운행요금은 정읍 기준 3만2900원(심야 우등 3만9500원)으로 결정됐다.
그동안 정읍시민들은 지난 5월 공항버스가 중단된 후 전주 등으로 이동해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등 교통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공항버스 중단이 결정된 후에 국토교통부와 전북도를 수차례 방문해 협의하고 시민의 불편함을 전달했다. 또 공항버스의 재운행에 대해 적극 건의하고 재개될 수 있도록 협의하는 등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이번 인천공항 노선 운행이 재개됨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시간과 비용 등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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