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예천군은 18일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지역주민 및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과 휴식, 소통을 위한 공간 제공 등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건립하는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용역 착수 행사로 군은 지난 11월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 작품을 선정했다.
신도시 복합커뮤니티 센터에는 청소년문화의 집에 다목적체육관, 작은영화관, 체력단련실, 동아리실, 쿠킹룸과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행정복지센터 출장소 등이 들어선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비 및 지방비 330억 원을 투입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예천군민과 신도시민에게 부족한 생활인프라 제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용도에 맞게 적정 면적을 반영하여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