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김칠호 기자 = 경기도는 노선입찰제 방식으로 14개 시·군에 운행될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 16개 시범노선 운송사업자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운송사업자들은 관할 시·군의 행정절차와 운행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 노선입찰에는 43개 업체가 참여했고 파주 산내마을~홍대입구역 노선의 경우 6대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 노선은 기존의 인허가와는 달리 한정면허를 받아 양주 양평 이천 등 2기신도시·중소택지지구 등 광역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들 16개 업체는 버스준공영제의 취지에 맞게 친절기사 인증 및 서비스평가에 따른 성과, 편의시설 구비 등 세부적인 운영방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kchh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