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교육청, 혁신정책협의회서 '2019년 성찰·2020년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안=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5일 여수 전남국제교육원에서 직속기관장, 22개 지역 교육장, 도교육청 간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교육혁신 정책협의회를 갖고 '전남교육 2019년 성찰과 2020년 전망'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2019년 전남교육 성과를 5개 교육지표 별로 나눠 정리했다. 

[무안=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교육혁신 정책협의회 [사진=전남교육청] 2019.12.05 wh7112@newspim.com

첫 번째 교육지표인 '배움이 즐거운 당당한 학생' 분야에서는 전문적학습공동체(1811팀) 활성화,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510팀) 지원, 기초학력책임제운영, 진로맞춤 고교교육 확대, 민주시민교육강화 등 10대 성과를 들었다. 

둘째 '자율과 책임의 안전한 학교' 지표에서는 학교폭력 전담 지원체제 구축, 회복적 생활교육 확대, 학생자치활동 확대, 교실 내 공기정화장치 설치, GMO 없는 친환경급식 확대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셋째 '지원과 공감의 청렴한 행정' 지표의 경우 10개 교육지원청 내 학교지원센터 시범구축, 학교자율사업선택제 운영, 학교기본운영비 10% 증액, 사학의 공공성 및 투명성 강화, 학교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고용 보장 등이 이뤄졌다. 

넷째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정부계획보다 2년 앞서 고교 전학년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무상교복 지원, 에듀택시 도입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대폭 확충하는 한편, 학교밖 청소년 및 다문화 학생 지원도 크게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분야에서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에 교육참여위원회를 구성했고, 주민추천 교육장 임용제 실시, 마을교육공동체 확대, 학부모회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민·관 협치 교육행정의 새 지평을 열었다. 

도교육청은 2019년 성과를 바탕으로 '전남교육 2020' 구상도 밝혔다. '전남교육 2020'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미래교육'을 강조하고, 2019년 대비 기존사업 25%를 감축함으로써 학생 중심 교육혁신을 실현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사회를 함께하는 민주시민을 길러내기 위한 5대 교육지표와 61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 숨가쁘게 달려왔다. 성과도 있었고 시행착오도 있었다. 크게 보아 변화와 혁신의 길로 한 걸음 씩 나아갔다고 생각한다"면서 "대내외 적으로 전남교육이 처한 상황이 노록치 않은 만큼 교육가족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을 이뤄가자"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