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장점마을 집단 암 발생, 해동환경 지정폐기물 불법 매립 등 환경사고 재발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환경업무를 담당하는 전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참석 직원들의 장점마을 피해자들을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환경사고에 대한 원인분석, 폐기물 관리 역량강화와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익산환경문제해결 범시민공동대책위원회 이상민 집행위원장도 참여해 '시민과 소통하는 환경감수성'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워크숍에서는 폐기물 전자정보처리프로그램, 오염물질 감시 체계와 부서별 업무 공유 미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 인허가 단계부터 정보 공유, 부서별 합동점검 강화 등을 통해 사업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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