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증권정보 시장의 선도기업인 이상투자그룹 이상우 대표가 최근 JTBC 콘텐트허브 '이상한 마을'에서 '이장'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오후 6시 첫 방송된 JTBC 콘텐트허브 '이상한 마을'은 재테크 초보자들을 위해 다양한 재테크 교육을 제공해주는 국내 최초의 재테크 웹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 JTBC 콘텐트허브 '이상한 마을' 2회 방송화면 캡쳐

JTBC 콘텐트허브 '이상한 마을'에 출연한 이상투자그룹 이상우 대표는 재테크 유튜브 채널 구독자 21만 명, 누적 조회 수 2700만 회 이상을 달성하고 있는 유명 주식 유튜버로서 이미 개인 투자자들에게 전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 유튜브를 통해 많은 재테크 방송 채널이 신설되어 운영되고 있지만, 채널 생성 1년 만에 이와 같은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이상우 대표만의 '급등 주식 포착'이 주효하다.

이상우 대표는 17년의 주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량주 발굴 및 실제 수익을 내주는 투자전략을 누구보다 빠르게 분석하고 제안한다. 이상투자그룹 채널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바이오주 종목과 삼성전자 테마주와 같은 다양한 종목의 매수, 매도 타이밍을 제시하고 실제 수익으로 끌어내 개인 투자자들에게 '급등 주식 포착의 대가'로 불리고 있다.

또 <이상하게 쉬운 주식>, <주식 유튜버 이상우의 주식투자 끝장내기>, <주식차트 절대비기 300선!>과 같이 주식 교육 관련 서적 저자로서 출판한 책 모두 베스트셀러를 달성하는 등 주식 교육 대가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상우 저자가 출판한 책은 모두 온라인 주식회사 '이상스쿨'에서 재테크 교육 부문 강의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이상투자그룹은 최근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SIX UP PLAY"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히면서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이상우 대표의 '나눔 경영' 철학에 힘입어 「이상 프렌즈」라는 임직원 봉사단을 발족하였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금 1500만 원 전달, 자선 연말 바자회 수익금 기부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투자그룹은 증권정보 제공업을 기반으로 하여 실시간 증권 방송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주식정보, 소프트웨어 개발, 광고 마케팅 등과 같은 사업 분야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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