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여성가족부가 심사하는 가족친화 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해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군은 지난 2014년 12월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유연근무제, 장기재직휴가, 직원휴양시설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해 왔다.
또 매년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실시하고,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운영하며 내부행정 게시판에 군정소통방을 운영하는 등 가족친화직장문화 조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1년까지 공직사회 내부에서부터 군 전지역으로 가족친화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조직문화 개선과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공직자가 안정되고 화목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이 업무 효율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