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도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020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간부들과 함께 25일 국회의원과 정부부처 간부들을 잇따라 만나 내년 예산 증액를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훈식 행안위 위원과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 의장을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내년도 정부 예산 증액을 건의했다.

이어 오후에는 기재부 최상대 국장을 만난 후 민주당 전해철 예결위 간사, 바른미래당 지상욱 예결위 간사,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잇따라 방문하고 예산 확보를 요구했다.
또 이날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20년 정부예산 국회 증액 활동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한 부지사는 2020년 정부예산 국회 증액 활동과 관련, "이번 주는 정부예산이 확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정부예산안에 누락된 주요사업들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사업관련 실국장이 국회 자료요구를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철저히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해 증액심의 동향 파악 및 상황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기재부와 관련 부처의 설득작업도 병행하는 등 국회심의를 통한 정부예산 추가반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정부가 케이 뷰티 산업의 육성 의지를 밝힌 만큼 오송화장품 산단 투자선도 지구 지정과 케이뷰티스쿨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정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