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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2020학년 신·편입생 401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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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학생 1인당 장학금액 191만원으로 사이버대 중 최고 수준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401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학교에 따르면 모집 학과는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로 총 3개 학부 17개 학과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 전경.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2019.11.25 1141world@newspim.com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거나 대학교 수료, 학사, 석사 등의 학력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지원은 홈페이지(go.wdu.ac.kr)에서 진행된다. 입학 서류는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제출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도 쉽게 제출할 수 있다.

모집 전형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 학사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는 학사편입학전형 외에 산업체전형, 군위탁전형, 장애인전형, 기회균등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재외국인 및 외국인전형 등이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매년 입학생의 98% 이상이 장학 혜택을 받을 만큼 탄탄한 장학 제도가 강점이다.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지난 2018학년도 기준 연간 학생 1인당 장학금액은 사이버대학교 중 최고 수준인 191만원이다.

지원 가능한 장학 제도로는 학사편입학 장학금, 주부 장학금, 직장인 장학금, 만학도 장학금(만56세 이상)을 비롯해 전문(실업)계고, 마이스터고, 대안고교, 방송통신고 졸업(예정)자를 위한 '특성화고 장학금', 검정고시 졸업생을 위한 '검정고시 장학금' 등 다양하다.

또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자, 보훈대상자는 학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사업을 준용한 '국가장학금 우선감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교는 높은 학생 만족도로 유명하다. △자격증 연계 교육과정 △특성화학과 △전문교수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스마트에듀 3.0' △1000여 개 산학협력 네트워크 △전국 6개의 지역캠퍼스(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익산)를 통한 온-오프라인 연계교육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으로 우수한 학사 시스템을 자랑한다. 또한 자신이 수강했던 과목은 6년간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지역캠퍼스를 활용한 특강, 워크숍, 스터디, 동아리 등의 오프라인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대학교는 오는 12월 10일부터 전국 6개 도시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전(12/10) △부산(12/11) △대구(12/12) △서울(12/17) △광주(12/18) △익산(12/19)에서 각각 오후 7시에 열린다. 전화 접수(1588-2854), 온라인 접수,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참석자들은 학과에 대한 상세한 안내 및 교수님과의 면대면 상담 등을 통해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학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해소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전형료 면제 및 입학금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go.wdu.ac.kr)나 문의전화(1588-285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김규열 총장은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최고의 교육 시스템은 최고의 강의만족도로 입증되고 있다"며 "여러분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원광디지털대학교가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02년 개교한 원광디지털대학교는 교육부 산하 KERIS에서 추진하는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의 회원대학으로 지난 2016~2019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되며 해외에 한국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수출하고 알리는 대표적인 4년제 사이버대학교로 자리매김했다. 또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2019 사이버대학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에도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2019 제14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모바일 LMS부문) △2018 한국대학신문대상 '교육콘텐츠 우수대학' 선정 △'2013 사이버대학교 역량평가' 전체영역 최고등급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원격대학 종합평가-종합 우수 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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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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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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