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북구는 공교육을 지원하는 '낙동강 학당에듀' 사업의 일환으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부산대 대비 논술특강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논술특강은 관내 9개 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수험생을 대상으로 부산시 교육청 논술지원단 소속 교사 등 논술전문교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북구는 지난 여름방학부터 9월까지 관내 고3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논술특강을 운영한데 이어 이번에는 부산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24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한편, 낙동강 학당에듀 사업은 북구에서 고등학교 진로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입시설명회 개최, 입시컨설팅 및 논술특강 운영, 졸업생 멘토링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오는 12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화명도서관에서 1대1 입시컨설팅을 진행하며 오는 27일에는 변화하는 교육 정책과 대학 입시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대입개편안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입시컨설팅 및 2022년 대입개편안 설명회 문의는 북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고등학생의 체계적인 진로·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낙동강 학당에듀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학생 개개인의 진로‧진학 방향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