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고성군의회는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일정으로 제24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인 이번 정례회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의결 △2020년도 예산안 심의·의결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19년도 고성군의회 의원 공무 국외출장 결과보고의 건 △부의장 보궐선거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고성군의회 부의장 보궐선거에서는 정영환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정 부의장은 "항상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보다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의회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현지 확인 및 현안문제 파악에 주력해 온 만큼, 그간 접수한 군민 제보 및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군정 주요 현안사항과 추진 사업들에 대해 감사한다는 계획이다.
박용삼 의장은 개회사에서 "군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소중한 예산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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