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대한민국 LPGA·KLPGA 골프 여제들 경주서 자존심 맞대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29일 개막
고진영·최혜진·이정은6·조아연 등 출격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올해도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여제들이 경주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29일부터 12월1일까지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에서 맹활약한 선수를 상금순으로 13명씩 초청하는 만큼 출전하는 선수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한미 양대투어 대상 고진영과 최혜진 그리고 신인왕 이정은6와 조아연 등이 출전한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출전한다. [사진= 뉴스핌 DB]
대상등 6관왕을 석권한 최혜진.[사진=KLPGA]

매치플레이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2개팀이 구성돼 경합을 벌인다.
팀 LPGA에는 박인비, 고진영, 이정은6, 이민지, 김효주, 다니엘강, 지은희, 양희영, 유소연, 이미향, 허미정, 신지은, 리디아고 등이 자리했다.

팀 KLPGA는 대상 등 6관왕을 석권한 최혜진, 장하나, 이다연, 박채윤, 조아연, 조정민,
김지영2, 김지현, 임희정, 김아림, 박민지, 이정민, 최예림이 속했다.

우선 올해 KLPGA와 LPGA 투어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1인자와 신인왕이 가장 눈에 띈다. 올해 메이저 2승을 포함해 4승을 수확하며 LPGA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KLPGA 대상, 상금, 다승, 최저타수 등을 달성한 최혜진은 모두 투어 2년차 징크스를 무색하게 할 만큼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하며 1백만달러를 거머쥔 이정은6와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 끝에 신인왕 타이틀을 확정한 조아연도 출전한다.

경기는 관록과 패기의 대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성적 3승 1패로 앞서고 있는 팀 LPGA는 모두 챔피언스트로피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지난해 출전하지 못한 김효주, 양희영이 가세했고, 고진영과 이정은6가 팀 LPGA 소속으로는 처음 출전한다.

설욕을 노리는 팀 KLPGA는 신구의 조화가 눈에 띈다. 장하나, 김지현, 이정민 등 베테랑들이 출격하고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를 차지한 박채윤을 비롯해 수퍼루키 조아연, 임희정이 가세했다. 박민지와 최예림도 처음으로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챔피언스트로피에 5년째 개근하고 있는 유소연, 이미향, 신지은(이상 팀 LPGA), 김지현(팀 KLPGA)이 대회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팀을 이끌어 나갈지도 관전포인트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선수들을 따라 코스를 돌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인사이드로프 티켓을 구매한다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선수들의 스윙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객들에게는 스크래치카드 경품이벤트, 스크린 골프대회, 룰렛 이벤트, 기념품 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정은6도 출전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신인상을 수상한 조아연의 플레이 모습. [사진= KLPGA]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