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시가 북부시장내 청년창업특화거리에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 지역은 가게를 운영하는 청년 소상공인들은 그동안 주소가 없어 식당운영에 필요한 식자재며 택배물량 수령 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도로명주소를 부여받아 주소지가 분명해짐으로써 경제활동의 불편 해소는 물론 화재나 위급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
한편 청년창업특화거리는 지난 2016년 3월 젊은층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에 젊은 고객을 유입하고자 시가 조성한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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