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셀리버리는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과 관련한 특허를 유럽국가연합 27개국에 공동으로 등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특허명은 'IMPROVED CELL-PERMEABLE (ICP) PARKIN RECOMBINANT PROTEIN AND USE THEREOF'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협의 시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 진행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08일 14:53
최종수정 : 2019년11월08일 14:53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셀리버리는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과 관련한 특허를 유럽국가연합 27개국에 공동으로 등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특허명은 'IMPROVED CELL-PERMEABLE (ICP) PARKIN RECOMBINANT PROTEIN AND USE THEREOF'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협의 시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 진행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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