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쎄트렉아이는 53억1927만원 규모의 위성데이터 변환모듈 시제(1차) 제작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계약상대방의 명칭과 공급계약의 구체적인 명칭에 대하여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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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1월07일 15:03
최종수정 : 2019년11월07일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