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를 벤치마킹하려는 전국 지자체의 방문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우수한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운영과 활발한 자치활동 등으로 부곡동 주민자치센터의 발전과정과 차별적인 역량이 주민자치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2동을 비롯한 13개 자치단체에서 330여 명이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주변 관광지를 관람했으며 올해에도 현재까지 17개 자치단체에서 430여 명이 다녀갔다. 오는 29일에는 충주시 금가면·지현동, 청주시 산남동의 방문이 예정돼 있다.
부곡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 10월 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주민자치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8년도 강원도 주민자치대상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등 주민자치 실천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해맞이 축제, 주민화합 윷놀이대회, 유천문화축제, 해안숲 돌담 음악회, 한여름밤 시네마 영화 상영, 청소년 어울마당 등을 매년 개최하면서 지역 문화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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