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최대호·이지은 기자 = 24일 오전 8시 53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의 한 국도에서 6중 추돌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

사고는 A씨가 몰던 1t 포터 트럭이 내리막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앞서 가던 B씨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B씨 승용차는 충격 여파로 앞선 차량을 추돌하는 등 연쇄 사고로 이어졌다.
포터 운전자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와 다른 차량 운전자 등 5명은 타박상 등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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