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최근 잇따른 공모사업 선정으로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이 국도비를 포함해 1200억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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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뉴스핌DB] |
23일 시는 올해 총 66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한 총 122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며, 2018년 선정된 공모사업(총 70개 사업, 총 사업비 352억원)과 대비해 월등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주요 사업은 도시재생뉴딜 일반근린형 공모사업,옥천동 행정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농촌 신 활력 플러스 사업 등이다.
시는 시 재정 형편으로 추진할 수 없는 대규모 사업은 적극적으로 공모사업과 연계해 적은 시비 부담으로 큰 효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조직개편 등을 통해 대규모 국가 공모사업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시 자체 재원의 한계에서 벗어나 대규모 사업이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데 필수인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선정예정인 제2차 문화도시 지정, 어촌뉴딜 300 사업, 관광거점도시 선정사업 등 추가 공모사업 선정이 완료되면 공모사업의 사업비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국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SOC 사업 등 강릉시에 맞는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선 결과 이런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