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2019 국감] 은성수 "케이뱅크, 대주주 통한 증자 유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12월이면 BIS 비율 10% 미만될듯"
2금융권 부동산 PF 급증도 지적…은 위원장 "종합적 대응할것"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자본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케이뱅크와 관련, "대주주를 통해 증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성수 위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종합감사에서 "케이뱅크의 BIS(국제결제은행) 비율이 12월이면 10% 미만으로 떨어질 것이다. 매각까지 고려하고 있느냐"는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통상 BIS 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지면, 금융당국의 관리를 받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10.04 leehs@newspim.com

케이뱅크는 올 1월 KT 주도 하에 5900여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1조원대로 늘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KT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해당 계획은 잠정 연기됐다. 이후 모든 신용대출 상품의 판매를 중단하는 등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월 276억원 규모 전환주 유상증자를 한 뒤, 대규모 유상증자를 위해 주요주주 및 신규주주와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다. 

유동수 의원은 "카카오뱅크는 최근 5000억원 증자를 하면서 BIS 비율이 14%까지 올라갔지만, 케이뱅크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은 위원장은 "우리도 이에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며 "우선 케이뱅크가 대주주를 통해 증자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지 대화를 하면서 실제 증자로 이어질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고 답했다. 

유 의원은 "2금융권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도 지적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부동산 PF대출은 2018년 39조원으로 2013년 이후 매년 10%씩 증가했다. 특히 은행은 줄었지만 보험,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은 부동산 PF가 늘었다. 

은 위원장은 이에 대해서도 "부동산 PF 익스포저가 확대되는 것이 맞다"며 "PF금융 실태조사 등을 비롯해 종합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mil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