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 창원시 315아트센터에서 경남메세나협회와 ‘LH 아트 프렌즈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메세나협회는 기업과 문화예술의 상생협력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후원 매개 단체다.

‘LH 아트 프렌즈 사업’은 경남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예술‧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와 지역주민 문화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LH는 지난 8월 경남메세나협회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연극‧미술‧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예술단체 10곳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검토‧승인된 사업에 대해 문화예술활동 지원금 총 3천만원을 지급하고, 경남메세나협회는 사업제안‧진행 및 정산 등의 업무를 상호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서창원 LH 경영혁신본부장은 “LH는 앞으로도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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