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让文化遗产资源“活起来”——单霁翔讲座在韩成功举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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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建筑规划师到规划局局长,从国家文物局到故宫博物院,网友们称他是“网红馆长”,但他却自谦为故宫“看门人”。15日,故宫学院院长单霁翔走进首尔中国文化中心,给观众们带来了一场重量级的讲座!

单霁翔讲座“文化的力量——让文化遗产资源活起来”【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中国驻韩国大使馆邱国洪大使夫人李珊、中国驻韩国大使馆公使衔参赞王鲁新、中国驻韩国大使馆文化参赞兼首尔中国文化中心主任王彦军、中国著名书法家刘正成、中国国家画院、海外书法研究所副所长、韩国书法艺术院院长叶欣、韩国文化遗产国民信托理事长金宗圭、国际书法艺术联合会韩国本部理事长、韩国书法元老权昌伦、前韩国文化财厅厅长罗善华、韩国国立古宫博物馆馆长池炳穆、韩国东方文化大学校长李永彻、韩国成均馆大学成均中国研究所所长李熙玉、三星集团常务裴胜翰、韩中文化协会理事韩泳勇等中韩文化界、书法界代表及文化爱好者们参加了本次讲座。

单霁翔讲座“文化的力量——让文化遗产资源活起来”【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讲座中,单霁翔院长围绕申遗之路、公共服务、文物修复、文物安保、文物数字化、文化创意产业等方面,全面介绍了近年来故宫博物院一系列改革措施和实践经验,阐释了文化旅游融合的先进理念。

“改装”成展厅的寿康宫、慈宁宫花园、城门及角楼,微博阅读量高达1425万的一场“紫禁城的初雪”,被“照亮”的乾清宫,紫禁城上元之夜……在单院长声情并茂的讲述中,观众们充分了解到故宫新面貌,随着一张张图片,仿佛身临其境般体验了一把虚拟空间,现场观众笑声不断、掌声不断。

讲座的最后,单霁翔院长说道,对文化遗产的保护,不再是锁在库房里面,而是应该重回于人们的生活中。只有人们在生活中感受到这些文化遗产的魅力,人们才会倾心地保护这些文化遗产,这些文化遗产才会有尊严。他真诚地表示“希望不断开放的故宫博物院成为人们生活中一片文化的绿洲。”“在明年紫禁城600年到来之时一定要把一个壮美的紫禁城,完整地交给下一个600年!”

现场座无虚席【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王彦军参赞在讲座结束后表示,单院长展现了为民服务的高尚情怀和兢兢业业的敬业精神,故宫发展的历史正是中国不断发展的历史缩影。通过单院长的讲座,让我们用当代目光回望伟大历史传统,更增强对未来前进发展的文化自信。

讲座结束后,嘉宾们纷纷与单霁翔院长合影留念。热爱中国文化的韩国市民纷纷表示,通过此次活动,自己对于故宫有了全新的认识,对中国的文化遗产有了更深刻的认知。 

首尔中国文化院供稿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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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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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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