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세하는 '유암코(연합자산관리)의 세하 매각설'에 대해 "최대주주인 유암코워크아웃 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전문회사에 확인한 결과, 삼일PwC를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매각을 위한 검토를 진행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5일 17:19
최종수정 : 2019년10월15일 17:19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세하는 '유암코(연합자산관리)의 세하 매각설'에 대해 "최대주주인 유암코워크아웃 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전문회사에 확인한 결과, 삼일PwC를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매각을 위한 검토를 진행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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