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추산초등학교에서 관내 녹색어머니회 임원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포천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안전연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포천소방서와 연계해 민간전문강사가 응급처리 이론을 설명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행 학습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함께 교육했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은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참여한 시간이다. 심폐소생술은 활용 기회가 흔치 않지만 응급상황 발생 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회원은 "심폐소생술 실습에 진지한 태도로 참여하려 했으며, 사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해했다.
심춘보 교육장은 "포천 학생들의 안전한 아침을 책임지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노력이 안전한 포천을 위한 허브가 되길 바라며, 관계 기관들과 협조를 통해 학생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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