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시민중심 평생학습도시 육성을 위해 ‘제2차 김제시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김제시 미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평생교육협의회 및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그간 시민 학습요구조사, 평생학습 실무자 FGI 및 중간보고회를 거치며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립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보고회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 용역을 시행하고 있는 전북연구원과 책임 연구원인 서재복 교수로부터 용역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각 분야 시민 교육 현장에 있는 관련 실과소 및 평생교육 관계자로부터 지역 학습환경과 요구도 분석, 평생교육 참여 실태 전수조사를 토대로 작성한 김제시 평생교육분야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비전수립, 주요 추진과제 발표하고 실천적이고 지속 발전이 가능한 평생교육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실행방향과 정책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김제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은 2006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이후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저출산, 인구고령화 등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나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건설적 미래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해법을 평생교육에서 찾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 분야의 중장기적 정책 기조 설정, 비전수립, 학습의 일상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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