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13회 곰소젓갈발효축제가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젓갈만들기 퍼포먼스로 축제의 서막을 올린 곰소젓갈발효축제는 행사장에 1만8000여명, 곰소젓갈마을 일원에는 약 2만5000여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곰소젓갈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젓갈의 고장 곰소에서 맛과 정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열린 축제에는 젓갈 담그기 체험, 미끌미끌 장어잡기 체험, 외국인 젓갈김치 담그기 체험, 곰소천일염 오래들기, 젓갈 맛대 맛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
특히 곰소천일염을 이용한 멸치젓갈 담그기는 관광객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에 물량이 소진되는 진풍경을 낳기도 했다.
올해 축제는 곰소천일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곰소젓갈의 청정함을 강조해 단기적으로는 지역경제 파급효과 강화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곰소젓갈을 긍적적인 이미지를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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