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영세 소상공인이 밀집해 있는 전통시장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진안고원시장 입주 점포에 내달까지 도시가스를 공급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군산도시가스 관계자와 함께 시장 현지 방문을 통해 도시가스 공급 희망점포 및 점포별 가스관 등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군은 이달 안으로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공사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안고원시장에 도시가스 배관이 연결되면 내달 준공 예정인 청년몰내 점포 등을 포함 총 30개 점포가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되어 에너지비용 절감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한편 진안군은 2021년까지 읍내권을 6개 권역으로 나눠 3년간 단계적으로 단독주택까지 도시가스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