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군포시는 1일부터 민원콜센터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군포시청 대표 번호로 전화를 하면, 콜센터의 상담원이 받아 민원인이 필요로 하는 부서로 연결한다.

시는 이번 달 시범기간으로 여권, 세무, 교통, 민방위, 보건․위생, 생활민원,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단순·반복 민원이 전문 상담사를 통해 처리·연계되는 체제가 갖춰지면 시민 생활의 질이 한 단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민원콜센터 운영은 복합 민원 처리 시 부서 간 전화 돌림에 따른 시민 불만이 줄어들고, 단순·반복 민원에 응대하기 위한 공직자의 행정력 감소, 업무 효율 향상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시는 민간 위탁 업체 선정과 상근 상담원 채용·배치를 마쳤고, 최근까지 민원 응대 지침과 그동안의 민원 처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상담 참고자료를 작성·정리했다.
때문에 시범 운영 기간에는 민원 상담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다음 달 정식 개관 전에 미비점을 모두 보완한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다.
기타 민원콜센터 운영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시청 민원봉사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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