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한국거래소는 1일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넥스, 코스닥 상장 및 중·장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역 초기·중소벤처기업 60여 개사가 참가했다.

설명회는 거래소의 KSM(KRX Startup Market, 비상장주식 거래와 멘토링 등이 이뤄지는 스타트업 성장지원 플랫폼), 코넥스·코스닥시장을 통한 초기·중소벤처기업 성장전략, 광주시의 역점사업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추진사항에 관한 발표 등으로 이뤄졌다. 광주지역 상장기업인 오이솔루션의 'IPO성공사례'도 소개됐다.
김성태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는 "이번 상장설명회가 광주지역 내 유망기업들이 상장을 통해 보다 큰 성장의 기회를 누리고, 코넥스·코스닥시장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이 확대되고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초기·중소벤처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래소는 광주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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