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최근 3년간 충북에서 과속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례가 117만78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속단속 지점이 아닌 곳에서의 과속 운전까지 감안하면, 실제 과속 운전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충북도내에서 적발된 과속운전 건수는 총 117만7735건이다.
연도별로 보면 △2016년 35만4067건 △2017년 40만1081건 △2018년 42만2587건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소병훈 의원은 “정속 운전 등 성숙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과 강력한 과속 단속을 통해 과속 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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