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29일 함안체육관 종목별 경기장에서 임원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함안군 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했다.

함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안군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날 대축전에서는 궁도, 게이트볼,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국학기공 등 18개 종목이 각 전용 경기장 등에서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기록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가 토너먼트와 리그 경기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생활체육을 즐기면서 쌓은 기량을 마음껏 겨루면서 동호인들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한마당 잔치가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경기에 출전하시는 모든 분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기량도 마음껏 발휘하시기 바란다”며 “군에서는 군민 누구나 즐겁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호인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군에는 축구, 배드민턴, 그라운드골프, 테니스 등 36개 종목(클럽 151개)에 3700여 명의 동호인이 생활체육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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