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순정우 기자 = 28일 오전 9시 5분쯤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갈IC 부근에서 버스전용 차로를 나란히 달리던 관광버스 3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관광버스 3대에 탑승한 승객 116명 가운데 36명이 부상을 입고 이중 26명이 아주대 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렬로 달리던 버스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연달아 사고를 낸 것으로 사고경위에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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