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2.81p(0.61%) 내린 2088.23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 8월 30일 이후 종가 기준으로, 1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 후 달리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하고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이 160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30억원, 1228억원어치 샀다.
음식료(0.20%)와 의약품(0.07%), 의료정밀(0.55%), 전기가스(0.49%), 통신(0.40%), 금융(0.02%), 은행(0.35) 그리고 보험(1.64%)을 제외한 전 업종이 떨어지고 있다. 화학(-1.57%), 비금속광물(-1.77%), 전기전자(-1.18%), 증권(-1.09%), 제조업종(-1.02%)이 상대적으로 낙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LG화학이 5.50%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0.91%, SK하이닉스가 2.04%, 현대차가 1.12%, 삼성SDI가 3.77%, SK가 1.17% 내리고 있다. LG생활건강과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신한지주, SK텔레콤, 한국전력 등은 소폭 오름세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01p, 0.78% 내린 636.84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연속 약세다.
임상3상 실패 소식에 헬릭스미스가 이틀째 하한가를 쓰고 있다. 시총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3%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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