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아름다운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전영수 한양대학교 교수(컬럼니스트)를 초청해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이라는 주제로, 2019년 동두천시민대학 아홉 번째 열린 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양대 전영진 교수 [사진=동두천시] |
전 교수는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일본경제 및 금융투자를 전공한 국제학 박사로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일본학과 특임교수,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방문교수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그는 “피파세대 소리심리를 읽는 힘”,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 “이케아 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세계의 주식부자들”, “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인구·경제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019년 아홉 번째 시민대학 열린강좌인 이번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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