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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7개월 앞둔 정당 ‘추석 호남 민심 잡기’ 나섰다…여야 텃밭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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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을 7개월 앞둔 11일 여·야 각 정당과 무소속 진영은 추석 명절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다.

내년 총선은 문재인 정부 집권 3년 차에 치러져 현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띠는 데다 호남발 야권 정계개편에 이은 신당의 파급력, 선거구 획정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섣불리 판세를 예측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심 잡기에 나선 정당들의 모습(사진 위) 더불어민주당 (사진 아래) 대안정치연대 [사진=전경훈 기자]

특히 광주는 8개 선거구 중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이 한명이 유일한 상황이라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텃밭을 다시 되찾을 지, 아니면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가칭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이하 대안정치)에게 자리를 또 다시 내어줄지 치열한 혈투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호남 텃밭을 쟁탈하기 위해 광주 서구 유스퀘어 종합터미널 광장에서 송갑석 국회의원과 구청장, 시·구의원을 앞세워 귀성객들에게 민심을 자극했다.

같은 날 바른미래당, 정의당도 터미널 광장에서 귀향 인사를 하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심 잡기에 나선 정당들의 모습 (사진 위) 바른미래당 (사진 아래) 정의당 [사진=전경훈 기자]

대안정치연대 장병완, 천정배, 최경환 의원은 터미널 광장에서 귀향 인사 대신 남구 빛고을건강타운 방문해 어른신들 배식봉사로 민심 사수에 나섰다. 이들은 전날 지지자들과 5·18 국립묘지에서 참배 후 신당 창당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

현재까지의 흐름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과 당의 높은 지지율에 힘입어 민주당 후보가 야당 후보들을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논란과 경제 문제 등을 앞세운 현역 야당 의원들이 지역 민심을 얼마나 자극할 지 등이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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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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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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