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 최명희문학관이 추석명절을 맞아 12~15일(추석 당일 휴관) 문학관 마당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한가위 혼불 여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꽃갈피 만들기’와 ‘혼불 속 문장 나눔’, ‘삶의 지침이 되는 혼불 문장 뽑기’, ‘혼불로 읽는 한가위’, ‘한가위 딱지치기, 방석딱지 접기’, ‘최명희 취재수첩 길광편우 만들기’, ‘필사의 힘, 필사의 노력’, ‘1년 뒤에 받는 나에게 쓰는 편지’, ‘작가 최명희 서체 따라 쓰기’ 등 소설 ‘혼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꽃갈피 만들기’는 소설 속 명문장에 색색의 압화를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갈피를 만든다.
‘혼불로 읽는 한가위’는 최명희의 작품 중 한가위와 관련된 부분을 모아 관람객에게 나눠 준다.
혼불 문장 스티커와 자석 책갈피, 글·그림 엽서, 원고지 메모지 등 문화상품도 만날 수 있다. 문의전화 (063-284-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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